일본의 다이도(大同)특수강은 23일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배터리 전압을 올리는 부품(반응장치)에 사용되는 금속 자기성분말을 개발, 도요타 자동차가 5월 18일부터 판매한 '신형 프리우스'에 전면 채용되었다고 발표했다.정호근기자/hogeun@snmnews.com 정호근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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