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공업은 자사가 생산 및 매입 판매하는 스테인리스 제품의 판매가격을 9월분부터 인상한다고 밝혔다. 적용되는 가격인상폭은 10~16% 수준이다.회사 측은 "이번 가격인상은 니켈가격의 상승에 의한 생산비용 증가와 매입 제품의 가격상승 등을 판매가격엔 반영키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정호근기자/hogeun@snmnews.com 정호근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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