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니코금속은 7월 전기동 매매기준 가격을 톤당 2만엔 인상한 톤당 56만엔으로 상향조정한다고 23일 발표했다.이는 톤당 57만엔을 기록한 지난해 10월 16일 이래 9개월만에 최고치며, 이달 평균가는 53만5,900엔으로 추정된다.회사 측은 이번 긴급 가격인상은 국제 전기동 시세 급등을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정호근기자/hogeun@snmnews.com 정호근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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