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신문) 일본금속이 중국에 출자한 알루미늄 합금 업체인 광동류타쓰알루미늄이 올해 말까지 생산량을 40% 늘려 월 3,000톤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가을 이후의 경기악화의 영향으로, 연초부터 수주량이 감소했지만, 여름 이후는 내수 회복에 연동해 생산이 증가하고 있다.
김상순기자/sskim@snmnews.com
(산업신문) 일본금속이 중국에 출자한 알루미늄 합금 업체인 광동류타쓰알루미늄이 올해 말까지 생산량을 40% 늘려 월 3,000톤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가을 이후의 경기악화의 영향으로, 연초부터 수주량이 감소했지만, 여름 이후는 내수 회복에 연동해 생산이 증가하고 있다.
김상순기자/sskim@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