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함안에 위치한 제철 및 발전소 설비 업체인 비에이치아이가 포스코에 46억2,000만원 규모의 제철설비를 납품키로 했다고 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수주 규모는 비에이치아이 매출액(1,500억원)의 약 3.1%를 차지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2월말까지다.
김상우기자/ksw@snmnews.com
경상남도 함안에 위치한 제철 및 발전소 설비 업체인 비에이치아이가 포스코에 46억2,000만원 규모의 제철설비를 납품키로 했다고 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수주 규모는 비에이치아이 매출액(1,500억원)의 약 3.1%를 차지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2월말까지다.
김상우기자/ksw@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