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산업신문)일본 전기동 매매기준가격이 10개월만에 톤당 60만엔대를 회복했다.
일본 니코금속은 지난 5일 8월 동 매매가격을 기존 가격에서 톤당 4만엔 올린 톤당 62만엔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제 동가격 급등에 따른 것이다.
4만엔의 큰 폭 인상은 3월과 4월 초순에 이어 올해 들어 세 번째다.
차종혁기자/cha@snmnews.com
(일간산업신문)일본 전기동 매매기준가격이 10개월만에 톤당 60만엔대를 회복했다.
일본 니코금속은 지난 5일 8월 동 매매가격을 기존 가격에서 톤당 4만엔 올린 톤당 62만엔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제 동가격 급등에 따른 것이다.
4만엔의 큰 폭 인상은 3월과 4월 초순에 이어 올해 들어 세 번째다.
차종혁기자/cha@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