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용광로업체들이 한국의 냉간압연업체들과 4분기(10~12월) 열연코일 수출상담을 개시한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일부 용광로업체는 금주 말에도 9월적에 비해 약 100달러 이상 높인 FOB기준 600달러 수준으로 오퍼 할 방침을 굳혔다. 다음 주에는 다른 용광로 메이커들도 오퍼를 시작할 것으로 보여 양자간 열연코일 가격상담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일간산업신문> 방정환기자/bjh@snmnews.com 방정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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