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대표 정동화)이 이번 주 중으로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증권가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액순위 6위의 포스코건설이 금주 중으로 대우증권과 메리츠증권을 주관사로 삼고 한국거래소(KRX)에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할 것으로 전해졌다.
공모 주식수는 대략 1천만 주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이며, 전체 공모금액은 1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방정환기자/bjh@snmnews.com
포스코건설(대표 정동화)이 이번 주 중으로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증권가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액순위 6위의 포스코건설이 금주 중으로 대우증권과 메리츠증권을 주관사로 삼고 한국거래소(KRX)에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할 것으로 전해졌다.
공모 주식수는 대략 1천만 주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이며, 전체 공모금액은 1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방정환기자/bjh@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