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광물도매업체인 삼양금속은 진흥상호저욱은행 등을 채권자로 하는 웅암개발의 채무 351억원에 대해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0.59%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009년 9월 1일부터 2009년 12월 1일까지다.
이로써 삼양금속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2,862억7,100만원으로 늘어났다.
차종혁기자/cha@snmnews.com
금속광물도매업체인 삼양금속은 진흥상호저욱은행 등을 채권자로 하는 웅암개발의 채무 351억원에 대해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0.59%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009년 9월 1일부터 2009년 12월 1일까지다.
이로써 삼양금속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2,862억7,100만원으로 늘어났다.
차종혁기자/cha@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