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금속, 웅암개발에 채무보증 결정

삼양금속, 웅암개발에 채무보증 결정

  • 철강
  • 승인 2009.09.03 16:05
  • 댓글 0
기자명 차종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속광물도매업체인 삼양금속은 진흥상호저욱은행 등을 채권자로 하는 웅암개발의 채무 351억원에 대해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0.59%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009년 9월 1일부터 2009년 12월 1일까지다.

이로써 삼양금속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2,862억7,100만원으로 늘어났다.


차종혁기자/cha@snmnews.com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