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PT Aneka Tambang(Antam)社가 #3 페로니켈 제련로의 보수를 마무리짓고 오는 16일 생산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Antam사는 지난해 1만7,566톤의 페로니켈을 생산했으며 올해는 1만2,000톤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 상반기 생산량은 전년대비 29% 감소한 6,082톤을 기록했다.
차종혁기자/cha@snmnews.com
인도네시아 PT Aneka Tambang(Antam)社가 #3 페로니켈 제련로의 보수를 마무리짓고 오는 16일 생산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Antam사는 지난해 1만7,566톤의 페로니켈을 생산했으며 올해는 1만2,000톤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 상반기 생산량은 전년대비 29% 감소한 6,082톤을 기록했다.
차종혁기자/cha@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