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의 아연제련업체인 Zincor社가 아연 제련설비 가동을 재개했다.
연간 아연 11만톤의 생산능력을 갖춘 이 업체는 지난 9월초 폭발사고로 인해 조업이 중단됐었다.
10월초 현재 가동률이 90%에 달해 이달 내 완전가동 수준에 도달할 전망이다.
차종혁기자/cha@snmnews.com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아연제련업체인 Zincor社가 아연 제련설비 가동을 재개했다.
연간 아연 11만톤의 생산능력을 갖춘 이 업체는 지난 9월초 폭발사고로 인해 조업이 중단됐었다.
10월초 현재 가동률이 90%에 달해 이달 내 완전가동 수준에 도달할 전망이다.
차종혁기자/cha@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