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홍보 및 본사·대리점간 결속 의미


  남선알미늄이 전국 대리점을 대상으로 한 신제품 설명회를 20일 오후 3시 양재동 AT센터 에매랄드홀에서 개최한다.

이날 자리에는 남선알미늄 임선진 대표이사를 비롯, 장순만 서울영업본부장, 서울경기인천 지역 50여 대리점 사장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적극적인 신수요 창출 의지를 담은 신제품(방폭창, 알루미늄 플라스틱 결합창 '유알플러스', 세라믹 코팅, 안전창 등)들에 대한 소개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경기불황 속 본사와 대리점간의 화합 및 결속을 다지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호근기자/hogeun@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