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영업일선에서 적극적이고 총력판매에 나서
일본 수출시장에 문을 두드려
부산 강서구 대저동 소재로 스테인리스봉강(STS) STS 사각 육각, 스테인리스파이프 등 종합유통업체인 부곡스테레스(사장 홍완표)는 어려운 내수경기 여건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의 영업일선에서 적극적이고 총력판매에 나선결과 꾸준한 영업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2일 부곡스텐레스 관계자에 따르면 STS 사각과 육각을 중심으로 일본수출시장에 문을 두드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부산=곽종헌기자/jhkwak@snm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