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및동합금연구회에서는 매년 국내 동 산업 발전에 기여한 사람을 선정해 '해봉기술상'을 수여하고 있고 올해 수상자는 능원금속 서범석 과장이 선정됐다.
동및동합금연구회 손인국 회장이 수상자인 능원금속 서범석 과장에게 해봉기술상을 수여하고 있다.
20일 열린 동및동합금기술강연회에서는 이에 대한 수상식도 개최됐다.
해봉기술상은 이구산업 손정환 명예회장이 재원을 출연해 제정한 상으로 국내 동 산업 발전에 힘이 되고 있다.
김도연기자/kimdy@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