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덱스는 계열회사인 온세텔레콤의 채무 60억원에 대해 효성캐피탈에 96억원어치의 남광토건 주식 120만주를 담보로 제공키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담보설정금액 96억원은 자기자본 1,054억7,700만원의 9.1%에 해당한다.
담보제공기간은 2009년 12월 7일부터 2010년 12월 6일까지다.
차종혁기자/cha@snmnews.com
알덱스는 계열회사인 온세텔레콤의 채무 60억원에 대해 효성캐피탈에 96억원어치의 남광토건 주식 120만주를 담보로 제공키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담보설정금액 96억원은 자기자본 1,054억7,700만원의 9.1%에 해당한다.
담보제공기간은 2009년 12월 7일부터 2010년 12월 6일까지다.
차종혁기자/cha@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