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스티 중국 생산거점인 광저우 GAC의 올해 다이캐스팅 제품 생산·판매량이 전년 대비 두 배로 늘어날 전망이다. 회사 측은 "아직 구체적인 수량을 언급하기는 힘들지만, 연간 2만톤 가량의 규모가 될 것"으로 밝혔다. 정호근 hogeu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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