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산업신문>닛코금속은 지난 14일 1월 전기동 매매기준가격을 톤당 3만엔 인하한 72만엔에 조정한다고 밝혔다.
가격 인하는 중국의 긴축정책 등의 영향으로 국제 전기동 시세가 하락한데 따른 것이다.
이로써 일본 전기동 매매기준 가격은 지난해 12월 11일 이후 1개월여만에 인하됐다. 일본의 올 1월 전기동 추정 평균가격은 톤당 72만7,800엔이다.
<일간산업신문>닛코금속은 지난 14일 1월 전기동 매매기준가격을 톤당 3만엔 인하한 72만엔에 조정한다고 밝혔다.
가격 인하는 중국의 긴축정책 등의 영향으로 국제 전기동 시세가 하락한데 따른 것이다.
이로써 일본 전기동 매매기준 가격은 지난해 12월 11일 이후 1개월여만에 인하됐다. 일본의 올 1월 전기동 추정 평균가격은 톤당 72만7,800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