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은 19일 공시를 통해 103억8,893만엔 규모의 Pitch & Yaw Bearing 완제품(Module) 등 풍력발전용 부품 장기공급계약을 일본 풍력발전업체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11년 12월 31일까지다.
평산은 19일 공시를 통해 103억8,893만엔 규모의 Pitch & Yaw Bearing 완제품(Module) 등 풍력발전용 부품 장기공급계약을 일본 풍력발전업체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11년 12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