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국을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의 철스크랩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일본 오사카 선적 철스크랩 수량은 전년대비 128% 증가한 41만5790톤을 기록하면서 급증하는 모습을 보였다. 동아시아의 철스크랩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오사카 지역은 ‘철스크랩 부족 지역’이라고 일컬어 졌지만, 동아시아권으로의 수출이 늘어나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간산업신문> 이주현 ljh@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철스크랩價↑, 제품價 상승 뇌관 건드렸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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