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대비 유동성을 확보
부산의 단조업체 용현비엠이 100억원 단기차입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1.3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회사는 투자 대비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1. 단기차입내역 | 차입금액(원) | 10,000,000,000원 | |
자기자본(원) | 88,078,648,386원 | ||
자기자본대비(%) | 11.35% | ||
대규모법인여부 | 미해당 | ||
2. 단기차입금총액 변경내역(원) | 차입전 | 차입후 | |
-기업어음(원) | 0원 | 0원 | |
-금융기관 차입(원) | 63,329,100,000원 | 73,329,100,000원 | |
-당좌차월한도(원) | 0원 | 0원 | |
-금융기관외의 자로부터 차입(원) | 0원 | 0원 | |
0원 | 0원 | ||
-기타차입(원) | 0원 | 0원 | |
-단기차입금 합계(원) | 63,329,100,000원 | 73,329,100,000원 |
자료 : 금융감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