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관계인 최원홍씨 추가해
제일제강공업은 최대주주인 최준석씨가 특수관계인(최원홍씨)을 추가해 보유지분이 기존 37.2%에서 40%로 확대됐다고 2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최준석 회장의 아들인 최원홍씨는 지난 22일과 25일 장내매매를 통해 주식을 보유하게 됐다.
제일제강공업은 최대주주인 최준석씨가 특수관계인(최원홍씨)을 추가해 보유지분이 기존 37.2%에서 40%로 확대됐다고 2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최준석 회장의 아들인 최원홍씨는 지난 22일과 25일 장내매매를 통해 주식을 보유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