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안산강철(鞍鋼)은 푸젠성(福建省) 정부와 냉연공장 프로젝트에 관한 합의를 체결했다. 안강이 30억위안 이상을 투자하고 연간 생산능력은 100만톤이다. 푸젠성에 따르면 현재 푸젠성 강재 자급률은 67.2%로 판재류 대부분은 다른 성에서 구입해 오고 있다. 정현욱 hwc7@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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