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철강사인 바오산강철(寶鋼)은 지난해 매출이 1,485억위안으로 전년대비 25.97% 감소했다고 밝혔다. 순익은 57억5,300만위안으로 전년대비 10.93% 감소했다. 분기별로는 3분기 실적이 가장 좋았다. 3분기 순익은 전분기 대비 423.34% 증가한 30억3,600만위안을 기록했으며 1, 2, 4분기 순익 총액보다 많았다. 정현욱 hwc7@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中 바오강-사강, 전략적 제휴 체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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