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7원 오른 1,169.5원에 장을 마쳤다.
지난 주말 뉴욕 증시 하락,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강세 영향으로 개장 직후부터 상승세로 출발하다 1월 무역수지 적자 발표, 수출 네고물량, 역외세력 매수세 등 영향으로 등락을 거듭하다 오름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오후 3시 기준 원엔 환율은 1,296.13원, 원유로 환율은 1,623.50원, 원위안화 환율은 171.31원을 기록했다.
통화 |
매매기준율 |
현찰 살 때 |
현찰 팔 때 |
송금 보낼때 |
송금 받을때 |
USD |
1,169.50 |
1,189.96 |
1,189.96 |
1,180.90 |
1,158.10 |
JPY |
1,296.13 |
1,318.81 |
1,273.45 |
1,308.83 |
1,283.43 |
EUR |
1,623.50 |
1,655.80 |
1,591.20 |
1,639.73 |
1,607.27 |
CNY |
171.31 |
183.30 |
162.75 |
178.16 |
167.89 |
외환은행 15:00 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