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제철, 열연사업 강화 위해 외부서 임원 영입

동부제철, 열연사업 강화 위해 외부서 임원 영입

  • 철강
  • 승인 2010.02.0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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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방정환 bjh@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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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한ㆍ오상원 상무 영입해 열연사업부장, 전략기획팀 기획담당 맡겨

  동부제철(부회장 한광희)이 전기로 열연사업 강화를 위해 외부인력을 임원으로 영입했다.
 
  이달 중 동부제철로 영입된 외부인사는 포스코 표면처리실장과 STX 철강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한 김승한 상무와 포스코 및 동국제강 등에서 기획업무를 담당했던 오상원 상무이다.

  동부제철은 이들에게 각각 열연사업부장과 전략기획팀 전략담당 업무를 맡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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