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미토모 금속공업이 카시마 제철소에 초고강도 대경 용접 강관(X100 이상) 양산화를 위해 총 100억엔을 투자했다. 동 회사는 이번 설비투자를 2010년 내에 완료할 방침이다. 지난해 9월에는 이미 대경관공장에서 초고강도 라인 파이프 생산에 대응해 신설한 확관기가 가동됐다. 파이프 원판을 제조하는 후판 공장에서는, 압연 라인의 가속 냉각 설비 DAC 2기중 1기를 공사하고 있으며, 연내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간산업신문> 이주현 ljh@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올해 중소기업, 설비투자 전년비 부진 전망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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