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히타치 금속, 다이도 특수강, 아이치 제강, 산요특수제강, 미츠비시 제강, 고주파 강업 등 특수강철 6社의 2009년 4~12월 실적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적인 경기침체 영향을 많이 받은 지난해 상반기, 특수강철 생산감소와 가격하락이 주된 이유이다. 그 결과 지난해 4월부터 6 社의 이익은 감소되었다. <일간산업신문> 이주현 ljh@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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