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철금속의 국제 시세가 조정모드를 물씬 풍기고 있다. 지난 3일 오후 이후 런던에서는 동 가격이 급락하고 있으며, 뉴욕 상품거래소(COMEX) 선물은 3개월 만에 300센트로 하락했다. 이 같은 동 가격 하락으로 납, 아연, 알루미늄 등 비철금속 가격이 전체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일간산업신문> 이주현 ljh@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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