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철 사장, "1기 건설 개선점 반영하고, 협력체제 견고히" 당부
현대제철이 지난 3일 기술연구소 1층 강당에서 ‘제철소2기 건설 100일 목표달성 결의대회’를 가졌다.
우유철 사장은 격려사에서 “제철소 1기 건설의 개선점을 2기 건설에 철저히 반영하고 동시에 건설 관계자간 협력체제를 더욱 견고히 해달라”면서 “안전하고 깨끗한 제철소 건설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결의대회에는 우유철 사장을 비롯한 제철사업 임직원, 현대엠코 현대로템 현대위아 관계자, 슈퍼바이저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