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대비 150달러 인상 추진

  일본의 고로업체들이 최근 2분기 판재류 제품 수출 협상을 개시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철광석이나 원료탄 등 철광 원자재 가격 교섭이 결정되지 않아 2분기 가격 결정에 상당히 고심하는 모습이지만 이미 올해 1분기에 비해 150달러 정도의 가격 인상을 추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OA 기기 전용 제품의 경우에도 지속되고 있는 기존 가격 체계의 계약방식을 철회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