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엔 수준…수출 호조 등이 배경 도쿄 지역에서 H형강 시중 가격이 톤당 1,000엔 가량 반등했다. 2월 첫째 주 이 지역 H형강 가격은 톤당 6만1,000~6만2,000엔 수준으로 1년 4개월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실수요 부진이 계속되고 있으나 수출 호조와 간사이(關西) 지역을 중심으로 한 철스크랩 가격 상승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심홍수 shs@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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