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리스와이어 제조업체인 샤인(대표 신이현)이 자산재평가 결과 57억1천만원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1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재평가 대상은 경남 김해시 생림면 공장 부지며, 재평가차액의 자산총액대비 비율은 15.4%이다.
스테인리스와이어 제조업체인 샤인(대표 신이현)이 자산재평가 결과 57억1천만원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1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재평가 대상은 경남 김해시 생림면 공장 부지며, 재평가차액의 자산총액대비 비율은 15.4%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