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인, 57억원 상당 자산재평가 차액 발생

샤인, 57억원 상당 자산재평가 차액 발생

  • 철강
  • 승인 2010.02.1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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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방정환 bjh@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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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인리스와이어 제조업체인 샤인(대표 신이현)이 자산재평가 결과 57억1천만원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1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재평가 대상은 경남 김해시 생림면 공장 부지며, 재평가차액의 자산총액대비 비율은 15.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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