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중공업, 난지도 유류피해 주민돕기 성금 기탁

대주중공업, 난지도 유류피해 주민돕기 성금 기탁

  • 철강
  • 승인 2010.02.1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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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방정환 bjh@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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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제철 열연SSC인 대주중공업(회장 박주봉)이 12일 당진군을 방문해 난지도 유류피해 주민들을 돕는데 써달라며 성금 오천만원을 기탁했다.

  당진군 소재 난지도 주민들은 지난 2009년 12월 20일과 2010년 1월 15일 2차례에 걸쳐 발생한 유류유출 피해로 인해 생계에 어려움울 겪고 있다.

 

△ 대주중공업 박주봉 회장(과 임직원들은 12일 당진군을 방문해 난지도 유류피해 주민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 사진은 우측부터 박주봉 회장, 민종기 당진군수, 최장량  피해대책위원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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