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열연SSC인 대주중공업(회장 박주봉)이 12일 당진군을 방문해 난지도 유류피해 주민들을 돕는데 써달라며 성금 오천만원을 기탁했다.
당진군 소재 난지도 주민들은 지난 2009년 12월 20일과 2010년 1월 15일 2차례에 걸쳐 발생한 유류유출 피해로 인해 생계에 어려움울 겪고 있다.
현대제철 열연SSC인 대주중공업(회장 박주봉)이 12일 당진군을 방문해 난지도 유류피해 주민들을 돕는데 써달라며 성금 오천만원을 기탁했다.
당진군 소재 난지도 주민들은 지난 2009년 12월 20일과 2010년 1월 15일 2차례에 걸쳐 발생한 유류유출 피해로 인해 생계에 어려움울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