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신장 위해 자동차용 강판 생산 등
태국의 열연강판 최대업체인 G스틸이 2012년 자동차 강판 등 냉연 분야에도 진출할 방침이다.
이 업체는 전기로에서 열연강판을 생산하고 있지만, 2012년까지 냉연강판 생산을 위해 일부 설비를 구입한 상태이다. 수입 슬라브를 원료로 사용해 자동차용 강판 등 냉연강판 제조를 통해 수익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태국은 동남아시아 최대 자동차 생산국으로 현재 일본계 기업이 많이 진출해 있다.
<출처 : 일간산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