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면적 4,610㎡,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 ▲ 동양석판 임직원들이 2월 11일 서울 영등포 본사 앞에서 창립 50주념 기념관 기공식을 기념하는 테이프 절단식을 하고 있다. 표면처리강판 전문업체인 동양석판(사장 조남중)이 창립 50주년 기념사업으로 '50주년 기념관'을 설립한다. 동양석판은 지난 11일 본사인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동양타워 옆 부지에서 50주년 기념관 설립을 위한 기공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기념관은 연면적 4,610㎡(약 1,400평)에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완공 예정일은 내년 2월이다. 안선용 syah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동양석판, 1주당 150원 결산배당 실시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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