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물조합, 대구서 ‘비상대책회의’

주물조합, 대구서 ‘비상대책회의’

  • 철강
  • 승인 2010.02.1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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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심홍수 shs@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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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품단가 현실화 방안 논의

한국주물공업협동조합(이사장 서병문)은 오는 19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납품단가현실화를 위한 비상대책회의를 연다고 최근 밝혔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 대해 “지난 12월 철스크랩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납품단가는 오히려 인하압박을 받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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