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주총>포스코, 올 최대 증산체제 구축 선포
<포스코 주총>포스코, 올 최대 증산체제 구축 선포
  • 유재혁
  • 승인 2010.02.2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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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 절감 지속 추진 등 핵심 경쟁력 강화 매진
글로벌 성장 기반 확보 등 미래성장투자 지속
포스코 3.1 실현위해 경영체제 및 소통과 신뢰 기업문화 정착

 

 포스코는 26일 개최한 주주총회에서 올해 최대 증산체제 구축과 지속적인 원가절감 추진을 통한 핵심경쟁력 강화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국내 조강생산능력 4,000만톤 체제 구축 및 핵심·우량 고객에 대한 최우선 공급 정책 및 장기계약 확대 등 확고한 고객 확보에 나서고 판매 계획 및 납기 응답, 수출 배선, 주문 투입 등 4대 영역을 고객 관점에서 개선해 시장 주도권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저원가 고품질 제품 생산을 위해 기술 및 전략 공정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고 고유의 기술력 강화를 위해 긴축기조하에서도 연구 개발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글로블 원료 주요 업체들과의 시장 지배력 확대 및 자원보유국의 자원민족주의 강화추세 등에 따른 원료가격 상승에 대비한 저가, 저품위 원료 활용 기술을 지속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전략 지역 및 고성장 시장을 중심으로 철강관련 분야 M&A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존 해외 사업장의 생산능력 증대 및 해외 철강 투자, E&C, 에너지, ICT(정보통신기술) 등 4대 사업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극대화해 차세대 성장축을 구성하겠다고 전했다.

  회사측은 올해를 포스코 3.0 시대로 전환하는 원년으로 삼고 이를 위해 사업 부문별 책임경영 체제도입 및 포스코 패밀리 상생협력 기반을 강화해 경영효율을 한층 제고하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소통과 신뢰의 기업문화 역시 정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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