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반형강 유통은 달이 바뀌는 것을 기회로 가격을 톤당 3,000엔 올려 새로운 가격 인상 시도에 나서고 있다. 특히 간사이 지역은 시중 재고 부족이 두드러지는 등 양호한 수급환경을 배경으로 유통업체의 판매가 강한 모습이다. 유통업계는 채산성 확보를 위해 이후에도 제조업체의 인상분을 판매 가격에 전가할 계획이어서 간토와 간사이 지역 모두 시황은 강세 기조가 전개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일간산업신문 특약> 심홍수 shs@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지난강철, 채널 가격 인상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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