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STS 써차지 8~23% 높아져

美 STS 써차지 8~23% 높아져

  • 철강
  • 승인 2010.03.0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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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유재혁 jhyou@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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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미국내 스테인리스 판재류 4월 써차지 가격이 적게는 톤당 8.3%에서 많게는 23%가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외 언론이 전했다.

  오스테나이트계 304 강종의 써차지 가격은 톤당 8.3%가 높아진 파운드당 0.91달러가 인상됐고 마르텐사이트계 316 강종은 8.8%가 높아진 파운드당 1.36달러가 급등했으며 페라이트계 430강종은 23% 가까운 파운드당 0.27달러가 인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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