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신문>일본의 판재류 유통가공업체인 타마즈쿠리社는 올해 전국 사업소의 노후 설비를 최신설비로 교체하는 등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0년 5∼6월에 후쿠오카사업소의 5킬로와트(kw) 레이저절단기 1기를 출력 4킬로와트(kw)의 최신 설비로 교체해 두께 22∼25mm 절판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최근에는 지난 2월 시코쿠사업소의 NC용단기 1기 교체를 완료한 바 있다.
<산업신문>일본의 판재류 유통가공업체인 타마즈쿠리社는 올해 전국 사업소의 노후 설비를 최신설비로 교체하는 등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0년 5∼6월에 후쿠오카사업소의 5킬로와트(kw) 레이저절단기 1기를 출력 4킬로와트(kw)의 최신 설비로 교체해 두께 22∼25mm 절판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최근에는 지난 2월 시코쿠사업소의 NC용단기 1기 교체를 완료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