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신제강은 해외 마케팅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해외사업부를 4월 1일부로 해외사업추진부로 이름을 바꾸고 기업기획팀과 사업관리팀을 신설한다고 지난 5일 발표했다. 이와 함께 특수강해외기획ㆍ판매팀을 특수강수출팀으로 변경했다. 각 부문과 해외사무소와의 연대를 강화해 해외사업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일간산업신문 특약> 심홍수 shs@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닛신제강, 오(吳)제철소 풀조업체제로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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