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대일 프리미엄, 122~125 달러 수준 전망

알루미늄 대일 프리미엄, 122~125 달러 수준 전망

  • 철강
  • 승인 2010.03.15 13:19
  • 댓글 0
기자명 방정환 bjh@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해 2분기(4~6월)의 알루미늄 신치금의 대일 프리미엄 교섭이 막바지에 들어선 가운데 톤당 122~125 달러의 수준에서 교섭이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1분기 128~133 달러에 비해 소폭 하락한 것이며, 지난해 2분기 이래 1년만의 가격 인하로 시황이 전환될 것이란 예상이다. 이는 러시아의 공급 재개 등으로 인해 아시아 지역에서의 수급의 타이트함이 완화되는 상황이기 때문으로, 지금까지의 상승 기조에 브레이크가 걸린 모습이다.<일간산업신문>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