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이 서울시 중구 봉래동 1가 10번지 외 57건의 토지자산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자산재평가는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에 따른 간주원가 적용 및 재무건전성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
평가기관은 태평양감정평가법인이며, 지난해 말 기준으로 장부가액은 969억9,900만 가량이다.
세아제강이 서울시 중구 봉래동 1가 10번지 외 57건의 토지자산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자산재평가는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에 따른 간주원가 적용 및 재무건전성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
평가기관은 태평양감정평가법인이며, 지난해 말 기준으로 장부가액은 969억9,900만 가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