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계열사 임직원 급여 1% 모아 10만 달러 칠레대사관에 지진복구 성금 전달 이건산업 박영주 회장은 칠레 지진복구 성금으로 10만 달러를 칠레 대사관에 전달했다. 이 기금은 이건산업 이건창호 이건환경 이건에너지 등 전 계열사 임직원 급여 1%를 모아 기부한 액수이다. 현재 박영주 회장은 한칠레협회 회장, 한국메세나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 곽종헌 jhkwak@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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