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국제강, 당진 공장 첫 조선용 후판 출하

(사진)동국제강, 당진 공장 첫 조선용 후판 출하

  • 철강
  • 승인 2010.03.18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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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형호 phh@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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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동국제강 김영철사장(사진 왼쪽부터 5번째)과 대우조선해양 남상태사장(왼쪽부터 여섯번째)이 동국제강의 당진 후판 공장에서 첫 조선용 후판 출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동국제강은 기존 포항제강소(연산 290만톤 생산능력)에서 연간 160만톤 가량의 조선용 후판과 건축용 후판을 공급해왔으며, 이번에 완공한 당진공장(연산 150만톤 생산능력)에서도 

조선용 후판을 생산하게 되면서 조선용 후판 등을 포함한 고부가치 제품 중심의 시너지를 도모하고, 후판 공급을 늘려 조선 고객들의 공급부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 2 동국제강 김영철사장(왼쪽)이 당진 공장에서 처음으로 만든 조선용 후판을 주문한 대우조선해양의 남상태사장(오른쪽)을 초청해 18일 출하되는 후판 제품 앞에서 기념 악수를 하고 있다.

동국제강은 18일 당진공장에서 첫 조선용 후판을 출하했다.

▲ 사진 1 동국제강 김영철사장(사진 왼쪽부터 5번째)과 대우조선해양 남상태사장(왼쪽부터 여섯번째)이 동국제강의 당진 후판 공장에서 첫 조선용 후판 출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동국제강은 기존 포항제강소(연산 290만톤 생산능력)에서 연간 160만톤 가량의 조선용 후판과 건축용 후판을 공급해왔으며, 이번에 완공한 당진공장(연산 150만톤 생산능력)에서도 조선용 후판을 생산하게 되면서 조선용 후판 등을 포함한 고부가치 제품 중심의 시너지를 도모하고, 후판 공급을 늘려 조선 고객들의 공급부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사진 2 동국제강 김영철사장(왼쪽)이 당진 공장에서 처음으로 만든 조선용 후판을 주문한 대우조선해양의 남상태사장(오른쪽)을 초청해 18일 출하되는 후판 제품 앞에서 기념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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