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은 지난달 30일 열린 주주총회를 통해 사업내용에 종합감리업을 추가하는 내용의 정관변경안이 통과됐다고 1일 밝혔다. 동부건설 측은 이번 종합감리업 진출에 대해 “사업역영 다각화와 종합건설업체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동부건설은 그동안 자회사인 동부엔지니어링을 통해 감리기능을 수행해 왔다. 심홍수 shs@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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