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산업신문>일본 미츠이금속은 재생 원료를 활용한 탄탈럼 제품 생산체제를 강화할 계획이다.

탄탈럼 광석의 경우 공급이 불안정하고 단기 가격 급등 우려가 있기 때문에 재생 원료 비율을 더욱 높여 안정적인 제품 생산이 가능토록 해 사업 수익을 안정화시키기 위함이다.

후쿠오카현에 위치한 미츠이금속의 미이케 희유금속 생산공장은 재생 원료와 광석을 사용해 광학렌즈용 및 초경합금용 탄탈럼을 제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