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당 100~150달러 인상 오퍼..원료부담 상승 반영
신닛데츠는 중국을 중심으로 해외 수요처들에 대해 3분기 무방향성 전기강판(NO) 수출가격을 톤당 100~150달러 인상할 계획이다.
이번 수출가격 인상 검토는 타이트한 수급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철광석 등 원료 현물가격의 상승으로 3분기 비용상승이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바오산 강철은 6월 판매가격 조정 없이 유지하는 등 상승세를 지속해오던 중국 철강재 시세가 최근 들어 숨고르기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가격인상에 대한 수요처들의 저항도 예상돼 월단위 교섭을 진행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