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동국제강 당진 공장에서 준공식 후 장세주 회장과 포스코 정준양 회장 등 내빈들이 라인투어를 하고 있다. ▲ 당진공장 내 피니싱밀을 둘러보는 동국제강 장세주 회장(왼쪽)과 포스코 정준양 회장 ▲ 당진공장 내 피니싱밀을 둘러보는 동국제강 장세주 회장(왼쪽)과 포스코 정준양 회장(오른쪽) 박형호 phh@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동국제강, 당진 후판공장 준공식 기념사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