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업협회(회장 이주태)는 5월16일부터 6일간 베트남(호치민), 미얀마(양곤)에 21명의 민관합동 통상사절단(단장 이주태)을 파견한다. 지식경제부, 외교통상부, 수입업체들이 참여하는 이번 사절단은 베트남의 산업무역부, 미얀마의 상공회의소 등 현지 무역유관기관과 교역확대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며, 현지 기업인들과의 구매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주현 ljh@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